선한 청지기 교회의 내적 치유 세미나에서 참가자들에게
선물로 나눠 드릴 나무 십자가 60개를 만들었습니다.
손바닥 안에 쏘옥 들어오는 이 작은 십자가가
그저 예쁘고 핸들하기 편한 십자가로 머물지 않고
온 힘 다해
꼭 움켜 쥐어야 할 십자가이길 바라며 만들었습니다.
선한 청지기 교회의 내적 치유 세미나에서 참가자들에게
선물로 나눠 드릴 나무 십자가 60개를 만들었습니다.
손바닥 안에 쏘옥 들어오는 이 작은 십자가가
그저 예쁘고 핸들하기 편한 십자가로 머물지 않고
온 힘 다해
꼭 움켜 쥐어야 할 십자가이길 바라며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