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주간 새벽기도를 마치고 무심코 찾아간 곳에서 숨겨진 보물같은 기도처를 발견했습니다.
로버트 프로스트의 “가보지 않은 길”에나 나옴직한 샛길이었습니다.
그 좁은 길에 왠지 마음에 자석처럼 끌려 들어갔습니다.
그랬더니 아, 너무도 평온하고 아름다운 오솔길이었습니다.
내가 아는 74번째로 아름다운 산책로입니다!^^
기도하기에 더할나위없는 산책길입니다.
고난주간 새벽기도를 마치고 무심코 찾아간 곳에서 숨겨진 보물같은 기도처를 발견했습니다.
로버트 프로스트의 “가보지 않은 길”에나 나옴직한 샛길이었습니다.
그 좁은 길에 왠지 마음에 자석처럼 끌려 들어갔습니다.
그랬더니 아, 너무도 평온하고 아름다운 오솔길이었습니다.
내가 아는 74번째로 아름다운 산책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