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국 (2007년 10월~2008년 8월)

한국에 와 있습니다.

by 김성환 2007. 11. 22.
오늘 오후 서울에 도착하였습니다.
처가집에 와 있습니다.
장모님께서 차려주신 맛있는 저녁식사를 마치고 컴퓨터 앞에 앉아 있습니다.

이곳 처가댁의 전화번호는 584-5564입니다. 연락하실 분은 이 번호로 하시면 됩니다.
제가 핸드폰이 없어서 당분간 이 번호를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