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2007년 10월~2008년 8월) 한국어 중고등부 학생들과 by 김성환 2007. 11. 13. 토랜스 떠나기 이틀 전 한국어 중고등부 학생들과 교사들과 모였다. 돌아보면 한중고에서의 6년의 시간이 나에겐 얼마나 감사한 시간이었는지... 우리 학생들, 그리고 교사들 모두 참 소중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김성환의 글방입니다. 관련글 평양에 잘 다녀왔습니다. 3시간 전 중국 심양에서 씁니다. 호창이 가족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