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욕 롱아일랜드 (2009년 7월~2010년 12월)

이곳은 여전하더라

by 김성환 2010. 8. 11.
사진을 좀 올리고 싶은데 카드 리더가 없어서... 

붉은 노을...
상쾌한 아침 바다...

여전한 사람들...

아무에게도 연락하지 않았다. 
연락오는 분들과 만나련다. 

아내와 아침에 레돈도 비치까지 걸었다. 

고등어를 잡고 있는 남미분들도 여전하시다. 

이곳은 모든 것이 여전하다. 

아는 분이 휴가 내내 타고 다니라고 벤즈 SUV를 빌려주셨다. 
세차에 기름까지 만땅... 감사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