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롱아일랜드 (2009년 7월~2010년 12월) 청년부와 Oyster Bay 바닷가에서 by 김성환 2009. 8. 12. 주일 오후 청년부와 바닷가에서 즐거운 한때 이곳이 섬이라는 사실을 잊곤 한다. 착한 청년들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김성환의 글방입니다. 저작자표시 관련글 흐린 날 서영이 서은이, 태권도를 배우다. Richmond Virginia에 있는 남침례교 선교단체 IMB를 다녀오다. 모닥불 피워놓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