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양육 (서영이 서은이)53 서영이 학교 성탄 발표회 서영이 노래 부르는 장면 2008. 12. 25. 비오는 날 서영이와 서은이 2008. 9. 28. 서영이가 서은이를 처음 만나던 날 수만장도 넘는 사진을 정리하다가 이 두사진을 발견하여 올립니다. 서영이가 서은이를 처음으로 보았던 순간입니다. 2004년 10월 31일 아침 2008. 7. 21. 여진이와 나경이네 가족 한국에서 맺은 귀한 만남 가운데 여진이와 나경이네 가족을 빼놓을 수 없을 것입니다. 서영이 같은 반 친구들이었습니다. 예쁘고 귀여운 아이들, 정 많고 착한 어머니들… 좋은 친구들과 서영이가 우정을 맺을 수 있어서 아빠인 난 참 기뻤습니다. 서영이의 일평생 나경이와 여진이와의 우정이 이어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옆에서 보면서 제 아내와 두 아이들 엄마들도 또한 참 잘 맞는다고 생각했습니다. 가까이 있었더라면 소그룹 성경공부도 같이 하고 주말이면 놀러도 다니고 그랬으면 좋았을텐데요. 아쉬움이 큽니다. 서영이가 벌써부터 친구들을 많이 보고 싶어합니다. 두 가정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내년에 꼭 미국에 오시기 바랍니다. 어떻게 아이들이 계속해서 서로 연락할 수 있을지 연구를 해 봐야겠습니다. 2008. 7. 10. 이전 1 ··· 3 4 5 6 7 8 9 ···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