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프린스턴 (2008년 9월~2009년 6월) 청년부가 우리집에 오다. by 김성환 2008. 11. 29. 금요일 오후 청년부가 우리집에 놀러왔습니다. 어찌나 잘들 놀고, 또 많이들 먹던지... 참 착한 청년들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김성환의 글방입니다.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관련글 이제 잠자리에 들 시간 앞으로 두 주 Thanksgiving Dinner @ Alyssa & Juliette's 철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