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프린스턴 (2008년 9월~2009년 6월) 동생 성진이와 함께 by 김성환 2008. 11. 5. 동생 성진이가 와서 참 좋았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참 귀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김성환의 글방입니다.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관련글 대운하와 바리깡 미국 대통령 선거를 보고 주일 하루 기다림과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