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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2007년 10월~2008년 8월)

담장 너머 또 다른 세상을 목격하다.

by 김성환 2008. 4. 30.

용산의 미군 기지 내부를 바라보고 있는 한 서울 시민은 속으로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많은 메세지가 담겨 있는 장면입니다.
인간이 만들어낸 현실에 쓴물이 나의 위벽을 핥습니다. 
난, 더욱 철저한 예수님의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합니다.  

"주 예수여, 속히 오시옵소서."

내 맘 속에, 그리고 이 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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