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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셋째날 저녁

by 김성환 2013. 6. 6.
오늘은 강행군이었습니다. 산을 다섯번 넘었습니다.
텐트와 침낭도 어제 이슬로 여전히 젖어 있고 이곳 모로베이 날씨가 너무 춥네요.
그래서 오늘은 모텔에서 자기로 했습니다. 내일을 생각해서.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