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잡스가 죽었다.
56세라는 젊은 나이에 그는 인류 역사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그전까지 IBM Thinkpad를 사용하다가 2005년도에 처음 갖게된 Powerbook Notebook 15 inch 로 애플과의 인연이 시작되었다.
지금도 난 주일 설교를 포함한 모든 글쓰기를 Powerbook 으로 작성한다.
2007년 아이폰이 처음 나왔을 때 일주일 만에 구입하였으며, iMac 24인치, iPod Touch, iPod Shuffle, 그 외 주변 기기들을 애용하고 있다.
신제품이 나올 때마다 그의 키노트 스피치를 보는 것이 큰 즐거움이었다.
그는 잘 만들어진 물건이 인간의 삶을 얼마나 윤택하게 할 수 있는지 보여주었다.
훌륭한 물건을 만들어준 Steve와 애플사의 모든 직원들에게 감사한다.
그의 스탠포드 졸업식에서의 연설을 기억한다.
그는 늘 Engineering과 Liberal Art의 교차지점에 서 있다고 한 말을 인상 깊게 기억하고 있다.
비전과 혁신, 완벽함과 단순함의 추구, 그가 남겨준 슬로건을 기억한다.
이 글도 파워북으로 쓰고 있다.
보고 배울 것이 많았던 한 사람이 갔다.
56세라는 젊은 나이에 그는 인류 역사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그전까지 IBM Thinkpad를 사용하다가 2005년도에 처음 갖게된 Powerbook Notebook 15 inch 로 애플과의 인연이 시작되었다.
지금도 난 주일 설교를 포함한 모든 글쓰기를 Powerbook 으로 작성한다.
2007년 아이폰이 처음 나왔을 때 일주일 만에 구입하였으며, iMac 24인치, iPod Touch, iPod Shuffle, 그 외 주변 기기들을 애용하고 있다.
신제품이 나올 때마다 그의 키노트 스피치를 보는 것이 큰 즐거움이었다.
그는 잘 만들어진 물건이 인간의 삶을 얼마나 윤택하게 할 수 있는지 보여주었다.
훌륭한 물건을 만들어준 Steve와 애플사의 모든 직원들에게 감사한다.
그의 스탠포드 졸업식에서의 연설을 기억한다.
그는 늘 Engineering과 Liberal Art의 교차지점에 서 있다고 한 말을 인상 깊게 기억하고 있다.
비전과 혁신, 완벽함과 단순함의 추구, 그가 남겨준 슬로건을 기억한다.
이 글도 파워북으로 쓰고 있다.
보고 배울 것이 많았던 한 사람이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