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일 청년부 찬양 시간에 부른 이 찬양이 심상찮다.
"성령이 오셨네" 시작하는 부분과 "그 나라 꿈꾸게 하시네." 하는 대목이 마음 깊이 와 닿는다.
반복모드로 계속 듣고 있다.
허무한 시절 지날 때 깊은 한숨 내쉴 때 그런 풍경 보시며 탄식하는 분 있네
고아같이 너희를 버려두지 않으리 내가 너희와 영원히 함께하리라
성령이 오셨네 성령이 오셨네 내 주의 보내신 성령이 오셨네
우리 인생 가운데 친히 찾아오셔서 그 나라 꿈꾸게 하시네
고아같이 너희를 버려두지 않으리 내가 너희와 영원히 함께하리라
성령이 오셨네 성령이 오셨네 내 주의 보내신 성령이 오셨네
우리 인생 가운데 친히 찾아오셔서 그 나라 꿈꾸게 하시네
억눌린 자 갖힌자 자유함 없는자 피난처가 되시는 성령님이 계시네
주의 영이 계신곳에 참 자유가 있다네 진리의 영이신 성령이 오셨네
주의 영이 계신곳에 참 자유가 있다네 진리의 영이신 성령이 오셨네
성령이 오셨네 성령이 오셨네 내 주의 보내신 성령이 오셨네
우리 인생 가운데 친히 찾아오셔서 그 나라 꿈꾸게 하시네
우리 인생 가운데 친히 찾아오셔서 그 나라 꿈꾸게 하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