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프린스턴 (2008년 9월~2009년 6월) 아프다. by 김성환 2009. 5. 27. 지난 며칠 한반도에서 들려오는 여러 소식 때문에 몸이 아프다. 젖은 스폰지처럼 몸이 무겁다. 이때문인지 편도선이 부어 말하기도 힘들고, 손가락도 까딱하기가 힘들다. 너무도 많은 해석과 평가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어 난, 말을 줄이려고 한다. 기도할 뿐... 그저 좀더 아파하려 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김성환의 글방입니다. 저작자표시 관련글 등산 버지니아주 새넌도어 국립공원 Old Rag 집, 인터넷, 대서양 졸업식 풍경 7년 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