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2시에 설교 한편 올리고 잡니다.
토랜스제일장로교회에 있을 때 했던 주일설교입니다.
지금 생각하면 주일설교 때 이런 내용을 다루었다고 생각하니 교인들이 참 인내심이 많고 착한 분들이었다고 생각이 됩니다. 어디 가서 다시 이렇게 한다는 것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저로서는 너무도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설교입니다. 저에게 단 한번 설교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이 설교를 하겠습니다.
아래 PDF 파일로 올리니 클릭하신 후 프린트해서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11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