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자정에 도착하여 금요일 아침 비행기로 돌아오게 되니 실질적으로 월화수목 4일을 있게 되는 셈입니다.
아래 시간을 제외한 시간들이 비어 있으니 식사나 커피라도 한잔 하기 원하시는 분들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휴대폰: 310-938-9732)
| 월요일 | 화요일 | 수요일 | 목요일 | |
| 아침 | ||||
| 점심 | 약속있음 | |||
| 저녁 | 약속있음 | 약속있음 |
지난 주에는 처음으로 파워포인트를 사용하여 성경공부를 인도했습니다.
처음이라 서툴기는 했지만 파워포인트를 이용한 성경공부가 많은 잠재력을 지니고 있는 것 같아 계속 활용해 볼 생각입니다.
애플의 미디어 소프트웨어에 푹 빠져 있습니다.
작은 다큐멘터리를 만들어 볼 생각입니다.
주일 아침 성경공부 인도하는 시간이 즐겁습니다.
조만간 내용들을 정리하는데로 이곳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학교에서 학생들과 함께 오바마 취임식을 보았습니다.
흑인학생들의 응원열기가 대단하더군요.
릭 워렌 목사님의 개식사도 인상적이었고...
하나님께서 오바마와 함께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