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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2007년 10월~2008년 8월)

안녕하세요.

by 김성환 2007. 11. 9.
인터넷을 할 수가 없어서 자주 이곳에 글쓰는 것이 여의치 않네요.
매일 매일 교인들과 점심, 저녁으로 송별 식사를 나누고, 짐정리하면서 시간 보내고 있습니다.
댓글이나 방명록에 남겨진 글이 없는 것을 보니 이곳 주소를 쳐도 들어와 지지 않는다는 교인들의 말이 사실인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