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친구가 청와대 옆 효자동에서 작은 카페를 한다고 해서 놀러갔습니다.
이대 미술전공하는 4명의 친구들이 함께 하는 카페라는데 커피도 맛있고, 화장실도 특이하고, 구석구석 미적감각이 느껴지는 아담한 공간입니다. 커피는 모카포트라는 특별한 방식을 이용해 만드는데 과장하지 않고 세상에 태어나 그렇게 맛있는 커피는 처음입니다. 나도 이런 카페 하나 운영해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이대 미술전공하는 4명의 친구들이 함께 하는 카페라는데 커피도 맛있고, 화장실도 특이하고, 구석구석 미적감각이 느껴지는 아담한 공간입니다. 커피는 모카포트라는 특별한 방식을 이용해 만드는데 과장하지 않고 세상에 태어나 그렇게 맛있는 커피는 처음입니다. 나도 이런 카페 하나 운영해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