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2007년 10월~2008년 8월) 서경이 놀러오다. by 김성환 2008. 2. 20. 한중고 시절 교사였던 서경이가 애엄마가 되서 놀러왔다. 7년만에 만났는데 마치 7일 만에 만난 듯 반가웠다. 아들 민중이는 서은이보다 3개월 늦게 태어났는데 몸무게는 서영이와 비슷하다. 아들과 딸의 차이를 느낀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김성환의 글방입니다. 관련글 청와대 알림 출입국관리소 거소증 신청 사이트의 옷을 바꾸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