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수의 삶 (2016년 4월부터)
목공 교실 (2)
김성환
2016. 10. 27. 03:59
모두들 열심히
기쁜 마음으로 임하는 목공교실
이 시간이 기다려지고 즐겁습니다.
도마와 쟁반을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