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환 2009. 4. 28. 11:47

친하게 지내는 이웃집 토마스네 딸 아비가일의 첫 돌잔치가 열렸습니다.
신학교 기숙사 내 몇몇 가정이 모여 생일잔치를 했습니다.
둘째 출산일이 지난 목요일이었는데 아직 나오질 않고 있네요.
마리아 옷을 입고 온 아이가 아랫집 서은이 친구 Emma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