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2007년 10월~2008년 8월)
가족들이 보고 싶다.
김성환
2007. 12. 6. 00:10
아내, 서영이, 서은이, 어머니, 여동생 모두 많이 보고 싶네요.
컴퓨터에 있는 가족들 사진 들여다보며 혼자 실성한 사람처럼 웃었습니다.
가족들에게 잘 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인생 참 짧은 거 같아요.
사랑하며 살기에 턱없이 짧은 삶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