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환
2008. 6. 3. 22:51
모처럼 만에 교사들이 모였습니다. 인식이 내외도 뉴욕에서 오고, 모처럼 오랜만에 모두들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성경의 루디아처럼 항상 장소를 제공하시고, 맛있는 음식으로 준비해 주신 노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전에는 청년들이었는데 이제는 모두들 중년으로 접어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