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양육 (서영이 서은이)

서영이 교실에서

김성환 2008. 3. 18. 20:44
서영이가 한국말이 많이 늘어서 기쁘다.
여학생 14명 가운데 키 순서로 3번이다.
나도 1학년 때 저 창살로 비쳐드는 봄볕의 따사로움에 황홀해하곤 하였지.
(손들고 있는 아이가 서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