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이틀은 어느 다민족 교회 안에 책장 3개와 창가 앞 테이블을 만들었습니다.
700권의 책을 수납할 도서관 및 커피 마시며 교제 할 수 있는 공간이 될거라고 합니다.
원목의 나뭇결을 그대로 살렸습니다.
이곳에서 기도하는 사람도 아름다운 결이 드러나길.
커피, 책, 나무... 그리고 사람
이곳이 성도간의 기쁜 교제와 기도와 쉼과 묵상의 자리가 되길 기도하며 만들었습니다.
지난 이틀은 어느 다민족 교회 안에 책장 3개와 창가 앞 테이블을 만들었습니다.
700권의 책을 수납할 도서관 및 커피 마시며 교제 할 수 있는 공간이 될거라고 합니다.
원목의 나뭇결을 그대로 살렸습니다.
이곳에서 기도하는 사람도 아름다운 결이 드러나길.
커피, 책, 나무... 그리고 사람
이곳이 성도간의 기쁜 교제와 기도와 쉼과 묵상의 자리가 되길 기도하며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