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다.
이곳에 글을 쓴지...
목공일을 하다가 발목이 찢어지는 부상을 당해 병원에서 12바늘을 꿰맸다.
이 정도로 그치길 다행이다.
올해로 네번째 부상이다.
마음이 조급하면 꼭 사고가 생긴다.
그래도 나무를 다루는 것이 즐겁다.
목공일을 하다가 발목이 찢어지는 부상을 당해 병원에서 12바늘을 꿰맸다.
이 정도로 그치길 다행이다.
올해로 네번째 부상이다.
마음이 조급하면 꼭 사고가 생긴다.
그래도 나무를 다루는 것이 즐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