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시카고 코스타에서 말씀을 전할 수 있었던 것은 저에게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몇몇 분들이 (많이는 아니고 3명) 설교 원고를 보내줄 수 있겠냐고 물었는데 그러겠노라고 약속해 놓고 시간이 많이 지났습니다. 이곳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올 여름 시카고 코스타에서 말씀을 전할 수 있었던 것은 저에게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몇몇 분들이 (많이는 아니고 3명) 설교 원고를 보내줄 수 있겠냐고 물었는데 그러겠노라고 약속해 놓고 시간이 많이 지났습니다. 이곳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