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세라믹 타일에 매력을 느낀다.
은퇴하면 한적한 숲 속에 작은 도예/목공 공방을 마련하고 싶다.
작년에 교회에서 만든 화로인데 많이 사용하다보니 지금은 망가지고 없다.
한때 반짝였던 테이블을 기억하며 올 겨울에는 좀더 튼튼하게 만들어야겠다.
늘 세라믹 타일에 매력을 느낀다.
은퇴하면 한적한 숲 속에 작은 도예/목공 공방을 마련하고 싶다.
작년에 교회에서 만든 화로인데 많이 사용하다보니 지금은 망가지고 없다.
한때 반짝였던 테이블을 기억하며 올 겨울에는 좀더 튼튼하게 만들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