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롱아일랜드 (2009년 7월~2010년 12월) Stanley Hauerwas by 김성환 2010. 1. 24. 내일 설교 준비를 하던 차에 스탠리 하우어바스의 말이 위안과 도전이 된다. 이 사람 눈빛이 깊어서 좋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김성환의 글방입니다.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관련글 이런 저런 Handmade Life 빌 4:13 새해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