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프린스턴 (2008년 9월~2009년 6월) 대청소 by 김성환 2009. 5. 19. 아무런 책임이 없어진 오늘, 뭐부터 할까요? 대청소 합니다. 제가 소속된 교단 노회를 한미노회에서 이곳 Long Island 노회로 이명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명이 잘 되어야 할텐데...! 대수로울 것 없는 이 과정이 긴장되는 건 왜 일까요? 하나 하나 버릴 건 버리고, 챙길건 잘 정리해 두는 대청소를 시작합니다. 마음이 참 홀가분합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김성환의 글방입니다. 저작자표시 관련글 졸업식 풍경 7년 만입니다. 꽃가루 알레르기 Soli Deo Glor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