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대륙횡단 (2008년 8월) 여행 4일째: 옐로우스톤 노천온천 1 by 김성환 2008. 8. 25. 옐로우스톤 국립공원 내의 노천온천장입니다. 아는 사람들이 별로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뜨거운 온천물과 차가운 시냇물이 만나는 곳인데 온도를 조절하면서 조금만 몸을 움직이면 온탕 냉탕을 왔다갔다 할 수 있습니다. 하늘은 화창하고, 바람은 서늘하며, 물은 맑아 모두들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more pictures to come...)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김성환의 글방입니다. 관련글 옐로우스톤 버팔로, 사슴, 곰 옐로우스톤 노천 온천 2 여행 5일째 Thermopolis 에서 여행 둘째 날: 라스베가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