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베가스있는 아내의 친구, 효진씨 댁에서 여섯식구가 여행 첫 밤을 맞았습니다.
어제는 가져갈 이삿짐을 분류하여 이삿짐 센터로 보내느라 분주하였습니다.
밤 9:30에 라스 베가스에 도착하였습니다.
고유가로 라스베가스가 썰렁하다더니 길거리는 사람들의 물결로 넘실거리고 있었습니다.
오늘은 솔트 레이크 시티를 지나 옐로우스톤 초입까지 가는 것이 목표입니다.
즐거운 여행입니다.
어제는 가져갈 이삿짐을 분류하여 이삿짐 센터로 보내느라 분주하였습니다.
밤 9:30에 라스 베가스에 도착하였습니다.
고유가로 라스베가스가 썰렁하다더니 길거리는 사람들의 물결로 넘실거리고 있었습니다.
오늘은 솔트 레이크 시티를 지나 옐로우스톤 초입까지 가는 것이 목표입니다.
즐거운 여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