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2007년 10월~2008년 8월)
아내가 쓴 글
김성환
2008. 1. 17. 00:13
한국에 온지도 벌써 한 달도 넘었네요. 서영이
그래서 감사하게도, 그리고 거짓말 같게도, 참으로 행복하고 감사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김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