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군데 수양회 말씀을 전하기 위해 다시 먼 길 나섭니다. 

성찬식 포함 총 여덟 번의 말씀을 전합니다.

지난주 앓은 감기 몸살로 인해 목은 잠겨 있고, 

익숙치 않은 곳의 낯선 청중에게 전하는 메시지가 

어떻게 받아들여질지 긴장하는 마음으로 떠납니다.

다녀올 때까지 가나공방의 목공 연장들과 기계들에게도 안식을 주기로 했습니다.

공방 걱정, 마음에서 잠시 내려놓고 

전할 말씀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저를 위해 두 손 모아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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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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