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교회 예배당에 걸 십자가를 주문 받아
오늘 만들었습니다.
'어떤 십자가가 좋을까?'
갈라디아서 2:20을 형상화 해 봅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우리를 백허그 하고 있는 십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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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습니다.
이제 살고 있는 것은 내가 아닙니다.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서 살고 계십니다.
내가 지금 육신 안에서 살고 있는 삶은,
나를 사랑하셔서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내어주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2:20 새번역)
“I have been crucified with Christ.
It is no longer I who live, but Christ who lives in me.
And the life I now live in the flesh I live by faith in the Son of God,
who loved me and gave himself for me.” (Galatians 2:20, ES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