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한달 동안은 여기저기 다른 교회에서 주일 설교를 하게 되었습니다.
어제 말씀 전한 교회의 주보에 적힌 제 소개가 재미 있어서 웃었습니다.
<가디나교회 김성환 목사> 에서 <가나공방 김성환 목수>로 타이틀이 바뀌었네요.
또 다시 설교하게 될까 싶었는데 불러 주시는 교회들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한달만에 설교하는데 참 편하고 좋았습니다.
불러 주시는 곳만 있다면 이렇게 '땜빵' 설교자로 사는 것도 괜찮겠다 싶네요. ^^
5월 한달 동안은 여기저기 다른 교회에서 주일 설교를 하게 되었습니다.
어제 말씀 전한 교회의 주보에 적힌 제 소개가 재미 있어서 웃었습니다.
<가디나교회 김성환 목사> 에서 <가나공방 김성환 목수>로 타이틀이 바뀌었네요.
또 다시 설교하게 될까 싶었는데 불러 주시는 교회들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한달만에 설교하는데 참 편하고 좋았습니다.
불러 주시는 곳만 있다면 이렇게 '땜빵' 설교자로 사는 것도 괜찮겠다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