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그릇 교회의 담임이신 김현회 목사님이 많이 편찮으셔서 그 교회에서 대신 주일 설교를 했다.

안식월을 마치시고 돌아 오신 목사님께서는 예배 시간에 교우들께 당신의 병세를 알리셨다.

침울한 분위기 가운데 여기저기서 흐느끼고 계신 성도들에게 준비해 간 설교를 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목사님과 사모님의 얼굴이 참 맑아 보였다.

그 분들을 위해 기도한다.

 

 

"하나님 도우소서."

 

Posted by 김성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