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시: "오늘 노을" (재림을 기다리며) by 김성환 2009. 7. 31. 오늘 노을 이천년 동안 타온 노을 오늘 저녁 유난히 붉은 이유는 마지막 반란의 유혈사태일까 오늘 저녁은 콩나물국에 풋고추 황혼이 시작될 즈음 오늘은 나팔 소리가 들려왔으면... 1997-8-2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김성환의 글방입니다. 저작자표시 관련글 아름다운 나눔지 기고글: 우크라이나에 단기선교를 다녀오다. (선교의 현장은 내가 지금 서 있는 이곳) 푸른 별 이야기 4 새벽기도 균형감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