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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프린스턴 (2008년 9월~2009년 6월)

Mineral King

by 김성환 2009. 6. 24.
10,000 피트가 넘어 고산증에 시달리기는 했지만 즐거운 산행이었습니다.
밤에 자는데 어찌나 춥던지요. 
밤하늘의 별들은 지금까지 태어나 본 중 가장 많았습니다. 
손을 내밀면 딸 수 있을 듯 가까웠습니다.